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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_질문이 있을때는 독서하기

책 리뷰⎜아마존처럼 회의하라⎜회의를했다면 어떤 형태로든 '변화'가 있어야한다.

아마존처럼 회의하라
아마존처럼 회의하라

 

'아마존처럼 회의하라'

 
 
작은 스타트업이다 보니, 체계가 없어 불편한 대신에 얼마든지 새로운 것을 적용해 보고 우리에게 맞는 체계를 찾아낼 수 있다.

 

회의도 마찬가지. 여러 명이 참여하고, 누구나 주최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구성원들에게 효율적인 회의 방법을 제안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개인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혹시나 내가 민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었고,

 

내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만큼 그대들의 소중한 시간을 아껴주고 싶었다.

 

효율적인 회의 방법을 찾아 모두가 더 적절한 곳에 시간을 쓰기를 바란다.
 
핵심은 목표를 설정하고, 현재 해야하는 업무를 고민하는 '거꾸로 생각법'과, 회의를 하면 어떤 형태로든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나머지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변화'를 일으킬 방법들에 대한 소개들이다.

 

그 방법들 중에는 그때그때 참고할 수 있는 단기적인 것들도 있고, 마인드적인 차원이라 오랜 숙련이 필요한 것들도 있다.

 

필요한 상황에 맞는 방법들을 적재적소에 가져다 쓰시길 바란다

 

 

 

회의 준비하기

41p 왜 아마존에서는 서술형 자료를 사용할까?
언제, 누가 읽더라도 똑같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54p 술술 읽히는 문장을 쓰는 2가지 철칙
(1) 결론을 먼저 써라, (2)마침표를 두려워하지 말라

 

🔥 60p ‘거꾸로 생각하기’와 ‘쌓아 올리기 방식’ - 쌓아 올리기 방식의 한계
(1) 쌓아 올라기 방식 - (현재): 현재 상황은 이렇다. -> (미래): 따라서 이 목표에는 도달할 것이다.
(2) 거꾸로 생각하기 - (미래): 이 목표를 지향한다 -> (현재) 그러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 65p 거꾸로 생각하기의 템플릿

(1) 해결하려는 문제는 무엇인가?
(2) 그로 인해 고객(사외, 사내, 거래처 등)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가?
(3)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현재 상품이나 프로세스는 충분한가?
이유는 무엇인가?
(4) 충분치 않다면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가?
(5) 자사의 기술력이나 조직력으로 해결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상품화할 수 있는가?
(6) 해결할 수 없는 경우, 그것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사는 시장에 있는가?
(7) 신상품의 세부 사항과 이점은?
(8) 그것들을 사용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9) 얼마나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10) 그것을 이용한 고객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66p 보도자료의 내용

(1) 헤드라인: 제목
(2) 서브 헤드라인: 시장
이 서비스나 상품으로 이익을 얻는 사람을 설명
(3) 1 단락: 상품개요/이점
(4) 2 단락: 해결할 문제
(5) 3 단락: 해결 방법
(6) 4 단락: 책임자 의견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쓴다.
(7) 5 단락: 얼마나 쉬운가?
얼마나 쉽게 그 상품이나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8) 6 단락: 고객 의견
(9) 7 단락: 정리/보충

 

84p 회의 오너의 역할
(1) 의사 진행
(2) 회의 진행
(3) 회의 소집
(4) 참석자 선정
(5) 의사록 작성(다른 사람에게 맡겨도 된다)
(6) 결정 사항의 진행 상황 확인(후속 조치)

 

86p 회의 소집을 요청하기 전에 3W(무엇을, 누가, 언제)를 정해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145p 모든 사람이 어떻게 기분 좋게 지낼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

 

참가자가 얼마만큼 머리를 쓰고 논의하는 데 전념할 수 있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회의 진행

27p ‘원온원’을 늘려라
일대일로 이야기해야 정보를 끌어낼 수 있다. 일단 이야기를 듣고 모든 사람과 공유할 만한 정보라고 판단하면, 모든 사람에게 공유하게끔 하면 된다.

 

94p 발언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질문을 통해 확인해서,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물을 향해 모든 사람의 방향성을 일치시켜야 한다.

 

101p '파킹롯'
"중요하기는 한데 지금 이야기하는 것과는 방향이 약간 다르니 일단 여기에 넣어두죠"= '좋은 지적이니 존중하고 있어요'
 
105p 같은 높이의 시선이면 주위 분위기에 휩쓸린다 -> 물리적으로 시선을 높이면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다.
 
🔥 108p '두 가지 의견의 중간을 절충안으로 채택하는' 식으로 의사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다. 사실을 확인하고 사실에 근거해서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109p 미리 중심인물에게 자기가 원하는 방향성을 뒷받침하고 데이터를 제시하고 설득해서 아군으로 만들어두는 경우도 있다.

 

이는 자신이 달성하려는 목표를 이루기 쉽게 만들기 위한 리더십 스킬 중의 하나이다.

 

116p '무엇'을, '누가', '언제'까지 할지 결정해 두어야만 실행으로 이어질 것이다. (중략) 반드시 개인의 이름으로 일을 부탁해야 한다. (중략) 구체적인 일자로 정하는 것이 좋다.

 

🔥133p 퀵 앤드 더티(Quick and Dirty), 완벽하지 않아도 빠르게

 

"아이디어 도출은 30분 동안 하세요"라고 말하기보다 "5분 동안 적을 수 있을 만큼 적으세요"라고 해야 아이디어가 잘 나온다. 그러다가 시간이 부족하면 추가하면 된다.

 

다듬어지지 않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많이 낸다.

 

 

회의 이후 관리하기

 

🔥 85p 회의를 했다면 어떤 형태로든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112p 회의 자리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는 나중에 결과를 보고 "역시 실패했잖아'라고 말하는 것은 늦게 내는 가위바위보처럼 반칙이다. (중략) 의견이 서로 부딪쳤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납득했다면, 내키지 않는다고 해도 최선을 다해 약속을 지켜야 한다.

 
153p 오너는 결정된 것을 목록으로 만들어 언제, 누가, 무엇을 할지 정해야 한다. 그리고 나중에 확인할 부분까지 반드시 책임지고 끝까지 해내야 한다. 그런 후속 조치를 하지 않으면, 그저 즐거운 여행으로 끝나버린다.
 
161p KGI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숫자를 살펴봐야 하는지 KPI로 인수분해한다.
KGI = 목표 예) 매출, 이익률, 기타
KPI = 매트릭스 예) 방문 횟수, 방문자 수, 불만 처리 횟수, 기타
 
163p 모든 지표를 결과와 그 결과를 이끄는 요인으로 분해한다.
예시) Y= 이번 주, 인터넷 쇼핑몰의 발송 리드 타임이 평균 2.6일(목표 2일 이내)로 0.6일 초과해 목표 0.2일 미달되었다.
X2= 선물 포장이 계획된 50 유닛에 대해 실적은 120 유닛으로 달성률 240%를 기록해 목표 10%를 크게 초과했다.
예시 결론) 리드 타임이 계획치를 초과했고 주된 요인이 선물 포장이라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개선하자.
 
🔥175p 수치화 또는 구조화를 통해 누가 하더라도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다.

 

사람에게 기대면 비즈니스의 지속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183p 아마존에서는 론칭한 사람이라고 해서 높은 평가를 받지 않는다.

 

론칭하고 나서 KPI를 관리하고 정상 업무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 있어야 비로소 잘했다는 말을 듣는다.
 
186p 하이라이트(Highlight)와 로라이트(Lowlight)


무엇이 잘되었는지, 무엇이 실패했는지, 다음에 할 때 무엇을 주의하면 더욱 좋아질 수 있을지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 프로젝트 오너의 책무다.

 

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문장으로 만들어 기록으로 남기도록 장려하고 있다.

 

 

실행에 옮기기

 

🔥204p 벤치마킹의 기준을 고객에게 둔다. 

 

경쟁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좋은지 따지기보다는 절대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진화해 나가는 것이 아마존 식이다.
 
🔥206p 시간축을 의식하라

 

사업 규모가 지금의 10배로 커졌을 때 지금하려는 직업을 그대로 확대할 수 있는가?
 
208p Dive Deep

고객 입장에서 가장 반길 만한 것은 꾸준하게 잘 팔리는 간판 상품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1년간 데이터를 살펴보고 항상 100위 내에 들어 있는 30 품목을 대상으로 더욱 많이 할인해 주는 것이 만족도를 더 높일 가능성이 있다.
 
209p 신속한 행동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
(1) 오랜 시간 숙고해 처음부터 100%의 방법으로 실행한 사람
(2) 적당히 위험을 감수하면서 더 빠르게 실천하고 수정하여 목표를 달성한 사람 -> 아마존에서는 비즈니스에서 속도를 중시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는 직원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도 100% 일치하는 해답이 나오기까지 끝까지 파고든 다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규모가 작은 샘플로 시도해 본다. 예를 들면 '사용자 수를 제한해 이틀 동안만 해본다'
 
🔥231p 진정한 의미로 회사를 혁신하려면 회의 시스템만 바꿔서는 부족하다. 회의는 시스템으로 움직이지만, 시스템을 뒷받침하는 것은 사람이다. 사람이 어떻게 업무를 하는지, 그 부분부터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
 
 
 

 


출처: 아마존처럼 회의하라, 사토마사유키